권칠승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화성병)이 수도권 남부 지역의 교통난 해소와 철도 현안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정부 부처를 잇따라 방문하며 대응에 나섰다.
13일 권칠승 의원실에 따르면 권 의원은 이날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수도권 남부 철도망 확충과 신규 철도 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7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사업의 예산 확대를 건의한 데 이은 후속 행보다.
권 의원은 “화성시를 비롯한 수도권 남부 지역은 인구 증가 속도에 비해 철도 등 교통 인프라가 부족해 주민들이 출퇴근 불편을 겪고 있다”며 국토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GTX-C 노선 병점 연장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신분당선 봉담 연장선 조속 추진 등 지역 주요 철도 현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권 의원은 “수도권 남부 철도망 완성은 지역 간 연결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광역교통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재정 지원과 행정 절차가 함께 이뤄져야 사업이 지체 없이 추진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남부광역철도와 GTX-C 병점 연장, 신분당선 봉담 연장 등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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