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가 지역 주민 자녀들에 장학금 지급해 학업 지원에 나선다.
14일 새울원자력본부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과 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새울 희망미래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 선발인원은 대학생 570명과 고등학생 50명 등 총 620명으로 총 6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새울 희망미래 장학생' 신청은 현장 접수로만 진행되며 희망자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신청서 및 신분증 사본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새울본부 가온관을 방문 및 접수하면 된다.
먼저 대학생은 국내 정규대학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1학기 성적증명서 기준으로 학점·거주 요건 등 모집 부문별 조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 또 고등학생은 본인이나 부모가 기초생활수급자이거나 법정 한부모 가족 또는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자이고 발전소 주변지역 소재 학교 재학생 또는 주변지역 거주 학생일 경우 지원할 수 있다.
거주 충족 요건은 공고일인 13일 기준 울주군 서생면과 온양읍에 본인 또는 부모가 만 3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이거나 만 1년 이상 거주 중이면서 동시에 합산 거주기간이 만 15년 이상인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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