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독일 카를스루에시 대표단, 대구 수성구의회 방문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독일 카를스루에시 대표단, 대구 수성구의회 방문

양 도시 의회 간 우호 교류 증진 및 국제 협력 강화 논의

▲독일 카를스루에시 대표단이 14일 대구 수성구의회를 방문해 양 도시 의회 간 우호 교류 증진 및 국제 협력 강화,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숭성구 의회

독일 카를스루에시 대표단은 14일 대구 수성구의회를 방문해 양 도시 의회 간 우호 교류 증진 및 국제 협력 강화,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독일 남서부 바덴뷔르템베르크주에 위치한 카를스루에시는 인구 약 30만 명 도시로, 국립극장과 예술미디어센터(ZKM) 등 문화 예술 인프라가 발달한 도시이자 카를스루에 공과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대학·연구도시이다.

수성구와는 지난 2023년 7월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후 시의원 초청 포럼, 대표단 상호 방문, 미술관 간 교류 협력 의향서 체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수성구를 찾는 카를스루에시 대표단은 Dr. Albert Käuflein(알베르트 코이플라인)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2명, 시립미술관장 등 총 4명으로 오는 19일까지 문화·예술 교류 등 다양한 일정을 수행할 예정이다.

카를스루에시 대표단은 홍경임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과 간담회 진행후, 수성행복드림센터 '제2차 지구변화시대 대응 포럼'에 참석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양 도시의 정책 경험을 공유시간을 가졌다.

이후 대표단은 오는 17일 수성행복드림센터에서 열리는 환영 리셉션에도 참석한다.

이날 리셉션에는 수성구의원을 비롯해 주요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Suseong & Karlsruhe : Connecting the Future, Sharing Culture” (수성과 카를스루에 : 미래를 잇고, 문화를 나누다)를 주제로 양 도시의 우호 교류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홍경임 수성구의장은 “2023년 우호교류 협정 체결 이후 꾸준히 이어온 카를스루에시와의 신뢰가 이번 대표단의 방문으로 한층 더 깊어지길 기대한다”며, “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행정, 문화, 국제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이끌어내고, 양 도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우호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