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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 직원들과 '청렴골든벨'…참여형 청렴교육으로 공직문화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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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 직원들과 '청렴골든벨'…참여형 청렴교육으로 공직문화 혁신

▲윤병태 나주시장이 13일 '청렴골든벨' 행사에서 직원들과 함께 청렴 퀴즈를 풀며 소통하고 있다. 2026.07.13.ⓒ나주시

윤병태 나주시장이 직원들과 함께 청렴 퀴즈를 풀며 소통하는 참여형 청렴교육에 나서 공직사회의 청렴의식을 다지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구현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나주시는 13일 시청에서 윤병태 시장과 공직자들이 함께하는 '청렴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을 단순한 규정준수나 의무교육이 아닌 공직자가 일상 속에서 함께 공감하고 실천해야 할 핵심 가치로 인식시키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시장은 직원들과 같은 자리에서 청렴 관련 퀴즈를 풀고 의견을 나누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딱딱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와 공감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청렴문화 확산의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청렴은 특정한 시기나 행사에만 강조하는 가치가 아니라 모든 행정의 출발점이자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교육과 청렴실천 캠페인, 청렴 자가진단, 이해충돌 방지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참여와 소통 중심의 청렴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직자의 자율적인 청렴실천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청렴 골든벨 행사는 청렴이 단순한 규정 준수를 넘어 공직자의 일상 속 실천과 시민신뢰를 만드는 핵심 가치임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청렴은 규정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공직자 모두가 공감하고 실천하는 가치이며, 원칙과 책임 있는 행정이 시민신뢰를 만드는 만큼 공정하고 청렴한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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