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은 14일 해외 잠재투자기업과 광양만권 투자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투자상담을 진행한 기업은 항공우주와 반도체 분야 첨단소재를 생산하는 해외 잠재투자기업이다.
잠재투자기업 관계자들은 광양만권에 있는 황금산업단지와, 세풍산업단지, 광양항 배후 부지 등을 둘러보며 투자환경을 살펴봤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광양만권은 이차전지·반도체 등 첨단소재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글로벌 신소재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방문이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경자청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3일까지 유럽의 폴란드, 독일, 스위스에서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2건의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5월에는 중국 안후이성과 헤이룽장성을 방문하는 등 해외 기업의 투자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지난 4월에는 중국은행(Bank of China) 서울지점 대표와 중화권 입주기업 금융지원 강화 및 투자유치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코트라(KOTRA) 종합행정지원센터와 지역 내 외국인투자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 행정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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