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야간관광 특화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팔을 걷어 붙이고 있다.
즉 진주시 야간경관 마스터플랜을 바탕으로 남강과 시내 주요 관광지에 경관조명을 지속적으로 조성·보강을 높이고 있다.
15일 시는 남강 교량과 죽림 숲·뒤벼리·새벼리 등지의 특색 있는 야간경관은 시민들에게는 휴식과 여가 공간을 관광객들에게는 진주만의 아름다운 야경을 제공하며 도시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규엽 도시주택국장은 "야간 경관조명의 가장 큰 특징은 남강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이다"며 "도시를 역사·문화자원을 하나의 야간경관으로 연결했다는 점이다. 또한 남강의 양안을 따라 설치된 다양한 경관조명은 강변 산책로와 둔치·진주성·새벼리·뒤벼리문·화거리 등을 하나의 경관 축으로 연결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국장은 또 "진주교는 논개의 가락지를 형상화한 조형물과 함께 황금빛 조명으로 역사성과 상징성을 표현하고 희망교와 진주대교는 지역 유일의 2층 구조를 입체적으로 강조하는 조명을 연출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요 야간 경관조명에 대해선 시민들에게 보다 은은한 야경을 제공하기 위해 연출 개선 작업을 완료했다"고 했다.
정규엽 국장은 "야간 조명을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노후시설 개선 새로운 연출 콘텐츠를 도입해 시민들에게는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하면서 "관광객들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야간 관광도시의 품격 있는 야경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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