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김제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축제인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의 체험 부스 운영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새로보미 축제’는 쓰레기를 단순한 폐기물이 아닌 새로운 자원으로 바라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돼 매년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아왔다.
올해 축제는 오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김제 시민문화체육공원 야외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모집하는 부스는 축제장의 핵심 테마 구역을 채울 자원순환 프로그램들이다.
시는 쓰레기가 지닌 새로운 가치와 새활용(업사이클링)의 매력을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참신한 체험형 부스를 중점적으로 선발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자원순환존’ 실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방안을 제시하는 ‘새로보미존’ 그리고 재활용품을 활용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노리존’으로 구성된다.
축제 부스 운영에 관심 있는 참가자는 김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참여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3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시민들의 주도적인 참여로 완성되는 친환경 축제인 만큼 교육과 새활용 놀이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채워지길 기대한다”라며 “운영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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