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테크노파크(포항TP)가 올해 새롭게 선정된 ‘2026년도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10개사와 간담회를 열고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맞춤형 성장 지원에 본격 나섰다.
포항TP는 지난 14일 신규 선정기업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해 기업별 주요 사업과 핵심 기술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가능 분야와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포항TP는 기술사업화, 시제품 제작, 마케팅, 수출, 인증, 투자유치 등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사업과 참여 절차를 안내하며 적극적인 사업 활용을 당부했다.
또 기업들이 제시한 경영·기술개발 관련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을 향후 기업지원 정책과 사업 운영에 반영해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송경창 포항TP 원장은 “유망강소기업은 포항의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성장기업”이라며 “기업 간 협력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지역 대표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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