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김윤철 합천군수 "입양 장려금 대폭 상향"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김윤철 합천군수 "입양 장려금 대폭 상향"

"인구증가 시책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

김윤철 경남 합천군수는 합천군 인구증가시책 지원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즉 저출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출산(입양)장려금을 대폭 상향한다는 것.

김 군수는 "이번 개정의 핵심은 첫째아와 둘째아에 대한 지원금의 대폭적인 상향이다"며 "종전 첫째아 100만 원, 둘째아 300만 원이었던 지원금은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한 첫째아와 둘째아에 대해 각각 500만 원, 700만 원으로 상향되며 모든 지급 방식은 5년 분할 지급으로 일원화된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 ⓒ합천군

또 "자녀 셋 이상을 둔 가정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면서 "출산 자체를 망설이는 가정이 늘어나는 현실에서 첫째아와 둘째아 출산 단계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것이 출산율 제고에 보다 효과적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자녀 출생 월에 따라 수혜 총액 편차가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해 수혜 형평성을 확보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윤철 군수는 "핵가족화가 보편화되면서 셋째아 이상 출산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진 만큼 첫째아와 둘째아 출산 단계에서부터 지원을 두텁게 해 출산을 망설이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인구증가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활력 있는 합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