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여러분이 우리 의회에 거는 신뢰와 기대가 크다.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를 바탕으로 의회 자체의 역량을 극대화해 그 기대에 부응하겠다"
제 10대 고령군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나영완 의장은 '프레시안'과의 인터뷰에서 "군민이 체감하는 의정,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를 만들어 실질적인 지역의 변화를 일으키겠다"고 강조하면서, "군민 중심의 의정 운영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행동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이는 군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고령군 발전과 군민 행복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제10대 고령군의회 전반기 의장 선출된 소감
부족한 저에게 제10대 고령군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 큰 영광인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슴깊이 새기고 있다.
또한 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다양한 의견과 역량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의 의회 문화와, 군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과 대안을 함께 마련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의정 성과를 만들어내는 정책 의회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
의회 운영 방향과 각오
제10대 고령군의회는 소통과 협력, 현장 중심, 군민 중심을 핵심 가치로,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
또한 예산과 주요 정책이 군민을 위해 적절하게 추진되고 있는지 책임 있게 살피는 것은 물론, 지역 발전을 위한 일에는 집행부와 적극 협력하며 균형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으며, 무엇보다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
군민과 소통 강화 계획
의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일이기에,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군민의 의견을 듣고, 다양한 계층과 꾸준히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해, 생활 속 작은 불편부터 지역의 주요 현안까지 군민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군민들이 의회를 어렵게 느끼기보다 언제든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열린 의회, 군민과 함께 답을 찾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
전반기 의장 임기 동안 목표
앞으로 2년은 제10대 고령군의회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시기이기에, 의원 모두가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의정환경을 만들고, 군민의 삶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함께 고민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
또한 책임 있는 견제와 합리적인 대안을 통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회상을 정립하는 데 힘쓰겠으며,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에 항상 귀 기울이며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
특히 군민들이 고령군의회가 달라졌다’고 체감할 수 있도록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군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군민의 삶을 먼저 살피는 의회
제10대 고령군의회는 항상 군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군민의 삶을 먼저 살피는 의회로서, 고령군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으며, 앞으로도 '군민의 눈으로, 군민과 나란히'라는 마음으로 군민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이는 고령군의회가 단순한 의결기구에 머물지 않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축으로 거듭나겠다는 결연한 의지다.
또한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본연의 역할을 수행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군민이 부여한 '소명 의식'이라는 확고한 철학도 엿보이기에,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을 넘어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고령군의회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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