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 국제밤하늘보호공원이 강수영장과 반딧불이천문대 연장 운영을 앞세워 여름 휴양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생태공원사업소는 청소년수련원과 캠핑장, 펜션, 천문대 등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늘어난 2만여 명이 방문했거나 예약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는 강수영장을 운영하며,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반딧불이천문대는 휴관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또 수하계곡과 캠핑장, 천체관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올해는 캠핑장 정비와 네트 어드벤처 설치로 이용객 편의도 높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계곡과 숲, 별이 어우러진 국제밤하늘보호공원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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