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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국제밤하늘보호공원, 계곡·별빛 품은 여름 휴양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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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국제밤하늘보호공원, 계곡·별빛 품은 여름 휴양지 인기

오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

경북 영양군 국제밤하늘보호공원이 강수영장과 반딧불이천문대 연장 운영을 앞세워 여름 휴양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생태공원사업소는 청소년수련원과 캠핑장, 펜션, 천문대 등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늘어난 2만여 명이 방문했거나 예약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는 강수영장을 운영하며,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반딧불이천문대는 휴관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또 수하계곡과 캠핑장, 천체관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올해는 캠핑장 정비와 네트 어드벤처 설치로 이용객 편의도 높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계곡과 숲, 별이 어우러진 국제밤하늘보호공원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양 국제밤하늘보호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수하계곡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자연 속 캠핑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한여름 더위를 식히고 있다.ⓒ영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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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헌석

대구경북취재본부 주헌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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