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현 경남 산청군수가 세일즈 행정 행보를 이어가며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유명현 군수가 경남도를 찾아 현안 사업에 대한 도비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유 군수는 "이번 방문은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필요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지난 8일 국비 확보를 위해 기획예산처·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한데 이은 두 번째 행보로 발로 뛰는 행정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국장과의 면담에서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추진 필요성을 전달 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유 군수는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사업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현행 도비 지원 규모 확대도 요청했다"며 "연료비 부담을 줄이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데 기여하는 도시가스 공급 확대는 주요 민생사업으로 어려운 재정 여건을 감안해 도비 지원 규모를 상향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유명현 군수는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은 경남도와 산청군이 긴밀하게 협력할 때 더욱 큰 성과를 낼 수 있다"고 하면서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경남도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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