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경상국립대 권진회 총장이 "올해는 AI 대전환의 원년 만들겠다"고 밝혔다.
즉 15일부터 16일까지 거제 소노캄에서 총장 출범 2기 비전 달성을 위한 핵심 성과계획 워크숍에서 이같이 말했다는 것.
권진회 총장은 "이번 워크숍은 대학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부서별 핵심 성과계획과 실행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부서별 성과계획을 대학의 중장기 발전전략과 유기적으로 연결해 정책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권 총장은 또 "이제는 계획을 넘어 구체적인 성과로 대학의 변화를 보여주어야 할 때인 만큼 핵심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대학 전체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주항공·방산·AI 등 특성화 분야 집중 육성을 통해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이끄는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 도약해 나갈 방침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권진회 총장은 "AI를 교육·연구·행정 등 대학 전 분야에 적극 도입해 총장 출범 2기를 경상국립대학교 AI 대전환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하면서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학이 새로운 변화의 기준을 만들어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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