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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법, '김건희 측근' 이종호 '재판 로비' 징역 1년2개월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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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법, '김건희 측근' 이종호 '재판 로비' 징역 1년2개월 확정

대법원 1부는 16일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의 변호사법 위반 사건 상고심에서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 전 대표는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관련 인물로, 2022년 주가조작 실행범 이정필 씨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통해 집행유예를 받게 해주겠다는 취지로 말하고 8000만원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2심 재판부는 징역 1년 2개월, 추징금 7110만 원을 선고한 바 있다.

▲김건희 여사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5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이 전 대표는 도이치모터스 1차 주가조작 주포인 이정필씨로부터 25차례에 걸쳐 8천여만원을 받고 그가 형사재판에서 실형 대신 집행유예를 선고받을 수 있도록 힘써주겠다고 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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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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