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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드는 탄소중립'…광명시, 기후의병 홍보영상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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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드는 탄소중립'…광명시, 기후의병 홍보영상 공모전 개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작은 실천을 시민들의 창의적인 영상으로 알리는 공모전이 열린다.

경기 광명시는 기후의병과 탄소저금통 사업을 알리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광명시 기후의병 홍보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기후의병 홍보영상 공모전 포스터 ⓒ광명시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탄소중립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자리다. 공모 주제는 기후의병과 탄소저금통 활동을 소개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독려하는 내용이다.

참가자는 1분 안팎의 숏폼 영상, 브이로그, 챌린지 영상,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콘텐츠 등 형식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제작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광명시민을 비롯해 광명시 소재 학교 재학생과 지역 사업장 재직자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18일 오후 6시까지 안내문 내 QR코드를 통해 참가신청서와 응모자격 증빙서류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주제 전달력과 창의성, 작품 완성도,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작을 선정한다. 총 30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이 마련되며 △최우수상 1명(80만 원) △우수상 2명(각 40만 원) △장려상 2명(각 20만 원) △아차상 10명(각 10만 원)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광명시 유튜브와 기후의병지원센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게시해 기후의병과 탄소저금통 사업 홍보 및 교육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탄소중립은 시민의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해 도시의 변화로 이어진다”며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더 많은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 광명만의 기후행동 문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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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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