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1%나눔재단(이사장 권오갑)과 HD현대삼호가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3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16일 HD현대삼호에 따르면 목포시와 영암군을 방문해 저소득층 가구 각 150세대씩 총 300세대에 가정간편식(HMR) 세트를 전달했다.
지원 대상은 목포시와 영암군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로 선정됐다.
이번 지원은 HD현대1%나눔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해피서포터즈 사업'을 통해 지정기탁 방식으로 추진됐다. 재원은 HD현대 그룹 임직원들이 급여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재단 기금으로 마련됐다.
HD현대1%나눔재단과 HD현대삼호는 매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목포와 영암지역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한 데 이어, 명절 생필품 전달과 김장 나눔, 연탄 및 난방용품 지원, 지역 아동·청소년 장학사업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힘써왔다.
HD현대삼호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이웃과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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