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인재개발원과 인천연구원, 인천국민안전체험관, 119종합상황실, 재난안전상황실, 112치안종합상황실, 남동유수지, 인천통합보훈회관 건립 현장 등 8개 기관과 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16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새롭게 구성된 행정안전위원회가 소관기관의 주요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과 정책·예산 심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인재개발원과 인천연구원을 찾아 교육시설 활용 방안과 연구인력 및 공간 부족 문제를 점검하고, 교육 기능과 시정 연구 기능이 연계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주문했다.
이어 인천국민안전체험관과 119종합상황실,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체험시설 운영과 24시간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둘째 날에는 112치안종합상황실을 찾아 신고 접수와 출동 지령체계를 확인하고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으며, 남동유수지에서는 배수펌프 교체와 준설 등 정비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물 관리 실태를 살폈다.
또 인천통합보훈회관 건립 현장에서는 공정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보훈단체와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한 보훈복지 공간 조성을 주문했다.
김대영 위원장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운영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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