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이 제헌절을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친다.
군은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근간인 헌법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7월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제헌절은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공포된 것을 기념하는 국경일이다.
군은 전 부서와 읍면을 중심으로 관내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에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즉 창녕군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각 가정의 자발적인 태극기 게양 참여를 독려하고 있는 것.
성낙인 군수는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된 뜻깊은 날인 만큼 군민 모두가 헌법의 가치와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공공기관은 물론 유관기관과 사회단체·각 가정에서도 태극기 게양에 함께해 제헌절의 의미를 널리 확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 군수는 또 "제헌절을 앞두고 공공기관 청사와 도로변 국기 게양 상태를 점검하고 오염되거나 훼손된 국기를 교체하는 등 올바른 국기 게양 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나라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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