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나주시, 전 시민 20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추진…추석 전 지급 속도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나주시, 전 시민 20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추진…추석 전 지급 속도전

9월 추경 확정 즉시 지급 절차 착수…나주사랑상품권으로 지역경제·골목상권 회복 기대

▲나주시청 전경.ⓒ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시민에게 1인당 2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추석 전에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나주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민생회복지원금 지급계획을 마련하고 있으며, 오는 9월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되는 즉시 지급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고, 나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지급 기준일인 올해 7월 1일 현재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며,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에게 1인당 20만원의 나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현재 세부 지급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추경예산안이 시의회를 통과하면 오는 9월 14일부터 온라인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과 지급을 시작해 추석 전 지급을 목표로 추진하고 10월 중 지급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지원금은 시민 편의를 위해 모바일 앱(CHAK) 충전 방식과 선불카드 방식으로 지급되며, 사용기한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총 사업비는 약 238억원 규모다.

또한 신청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과 현장 신청을 병행 운영하고,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보도자료, 현수막,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신청방법과 지급 일정을 시민들에게 사전 안내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민생회복지원금은 시민들의 생활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책"이라며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추경예산이 확정되는 즉시 신속하게 지급절차를 진행해 시민들이 추석 전에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