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16일 ‘2026 상반기 AI-Powered CSTS·TOPCIT 성적우수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소프트웨어 테스트 전문가 자격시험(CSTS·Certified Software Test Specialist)과 소프트웨어 역량검정(TOPCIT·Test Of Practical Competency in IT)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에 대한 격려 및 경기대의 AI·SW 실무교육 성과 확산을 위한 것이다.
경기대는 올해 소프트웨어 테스트 이론과 실무역량을 평가하는 국가공인 자격시험인 CSTS 부문에서 전국 수석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올 상반기에만 42명의 합격자가 나왔다.
앞서 경기대는 지난 2023년 전국 대학 중 최다 합격자를 배출한 이후 2024년에도 전국 수석 합격자를 배출한 바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데이터 관리·보안 및 시스템 아키텍처 등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종합적인 IT 실무역량을 평가하는 TOPCIT 부문에서는 지난 5월 치러진 ‘제25회 TOPCIT 정기평가’를 통해 대학생 부문 전국 3위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 2023년 5월 치러진 ‘제19회 TOPCIT 정기평가’ 때부터 단체 응시 제도를 운영해 학생들의 참여 기반을 확대해 온 결과라는 분석이다.
실제 경기대는 2024년 전국 대학 최다 응시 기록을 세웠으며, 지난해 11월 ‘제24회 평가’에서 전국 1위와 4위 수상자 배출하는 등 양적·질적 성과를 꾸준히 거두고 있다.
경기대 관계자는 "올 상반기에만 CSTS 전국 수석과 TOPCIT 전국 3위를 배출한 것은 물론, CSTS 누적 합격자 200명을 돌파한 것은 학생의 끈질긴 노력과 대학의 체계적인 지원이 맞물린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끊임없이 도전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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