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한국 영화 최대 기대작인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개봉 사흘만인 17일 오후 12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개봉 4일 만에 100만을 돌파한 <군체>보다 하루 앞선 기록이다. <호프>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독창적인 액션과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리듬의 전개, 최고의 전문성을 지닌 제작진들이 완성한 밀도 있는 프로덕션을 향한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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