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박원석, 유시민 두고 "오죽하면 정청래 대표가 노 코멘트 하겠나…힘 잃어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박원석, 유시민 두고 "오죽하면 정청래 대표가 노 코멘트 하겠나…힘 잃어가"

박원석 전 의원이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이 대통령은 실패할 것"이라는 발언을 두고 "별로 도움이 안 된다"라고 주장했다.

박 전 의원은 17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지금 오죽하면 정청래 대표가 그에 대해서 노 코멘트를 하고 있겠는가"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본인은 선의를 가지고 이야기한다고 하지만 그것이 진짜 선의일까"라고 반문하며 "필연적 실패, 참혹한 실패로 가는 거다라는 식의 예단 같은 게...게다가 그 근거가 대통령의 내심에 대한 추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 "유시민 작가도 어떻게 보면 그 범여권에서 갖고 있는 영향력이랄까 말의 힘이랄까 이런 것들이 너무 자기감정에 치우쳐서 그런 힘을 잃어가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라고 덧붙였다.

유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지난 15일 '매불쇼'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매우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다", "대통령의 선택이 실패로 끝날 것"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지난 15일 유튜브 방송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매불쇼 방송화면 갈무리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