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강릉시지부(지부장 박종범)는 20일 명주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미래농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농심천심 스쿨팜 개장’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병용 농협강원본부장, 박종범 농협강릉시지부장, 김기현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표 명주초등학교장과 학생들이 참석해 스쿨팜 개장을 축하하고 미래농업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스쿨팜은 수경재배기와 LED 스마트 실내 재배기를 설치해 학생들이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작물의 성장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재배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흙 없이 물과 양분으로 작물을 키우는 수경재배와 스마트 재배 기술을 체험하며 미래농업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교육공간이다.
특히, 사업은 농협의 농심천심 가치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실천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씨앗을 심고 키우며, 수확한 농산물로 음식 만들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농업의 소중함과 생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구성했다.
이번 사업은 농협이 추진 중인 농심천심 운동의 하나로, 농업·농촌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미래세대가 농업을 친숙하게 접하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김병용 본부장은 “스쿨팜은 학생들이 미래농업을 직접 체험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배우는 살아있는 교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세대를 위한 농업교육과 스마트농업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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