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삼척시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추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삼척시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추진

단열·창호·보일러 전액 무상 지원

삼척시는 한국에너지재단과 관내 취약계층 가구의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2026년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가구의 노후된 임차·자가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단열공사, 창호(섀시) 교체, 바닥 공사 및 노후 보일러 교체 등을 전액 무상으로 지원해 저소득층 주거 환경의 에너지 효율을 극대하게 높여주는 밀착형 주거 복지 사업이다.

ⓒ삼척시

지원 대상은 관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구 및 차상위계층, 지자체 추천을 받은 일반 저소득 가구 등이다.

다만, 주거급여법상 '자가' 수급 가구(수선유지급여 대상자) 및 최근 3년 이내 동 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는 가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 가구로 선정되면 가구당 평균 약 240만 원에서 최대 330만 원 상당의 단열·창호 시공 및 친환경 보일러 설치 공사를 무상으로 지원받게 된다.

특히 한국에너지재단과 한국가스공사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기존 연탄보일러를 가스나 기름 등 비연탄보일러로 교체 완료한 저소득 가구에 대해 올해 새롭게 도입된 ‘연탄전환 에너지바우처(가구당 57만6000원 상당)’를 연계 신청할 수 있도록 통합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와 주택 소유주 동의서 등을 제출하면 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현장 실사를 거쳐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에너지재단은 사회적 약자의 에너지복지를 넓히고 에너지의 보편적 공급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06년 12월 출범한 공공기관으로, 저소득층의 단열·창호·보일러 교체와 냉난방기기 지원 같은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핵심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