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선거공보 등에 허위 경력 공표한 현직 기초단체장 고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선거공보 등에 허위 경력 공표한 현직 기초단체장 고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3일 실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공보와 선거벽보 등에 허위의 경력을 공표한 혐의로 현직 기초단체장 A씨를 20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피고발인 A씨는 과거 중앙행정기관 홍보실 등에서 근무하며 소속 부서장을 보좌했음에도, 선거공보와 선거벽보 등에 '모장관 보좌관(전)'으로 기재해 장관을 직접 보좌한 것처럼 허위 경력을 공표한 혐의가 있다.

해당 허위 경력은 선거인명부에 등재된 2만여 세대로 발송된 선거공보와 관내 61개소에 첩부된 선거벽보를 통해 다수의 선거인에게 공표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광주통합시선관위 관계자는 "후보자의 경력은 유권자의 선택에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는 정보인 만큼, 이를 허위로 공표하는 행위는 선거의 공정성과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을 저해하는 중대한 위법행위로 보고 엄중 조치했다"고 밝혔다.

▲전남광주선관위청사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위정성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 위정성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