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교육 전문직 합격자들이 합격통지서를 받고 교육 현장에 새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21일 교육청은 지난 20일 교육청 별관에서 2026년도 상반기 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공개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합격통지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전문직원 합격자 33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개전형에서는 일반전형과 보직전형을 포함한 모두 33명이 최종 합격했으며 초등 20명, 중등 13명이다. 수여식에는 합격자 전원이 참석해 김석준 교육감으로부터 합격통지서를 받고 교육전문직원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교육전문직원 공개전형은 교육 현안에 대한 이해와 정책 기획 역량, 전문성과 리더십, 협업 및 소통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특히 토의·토론 중심 면접평가를 통해 지원자의 교육적 문제 해결 능력과 정책 추진 역량을 심층적으로 검증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교육전문직원은 학교 현장과 교육정책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부산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며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와 함께 호흡하는 교육전문직원으로서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 실현에 앞장서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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