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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학교 밖 청소년 전용 공간 '꿈드림' 조성…내년 1월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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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학교 밖 청소년 전용 공간 '꿈드림' 조성…내년 1월 개관

경기 광명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과 자립, 건강한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전용 공간 조성에 나선다.

광명시는 광명동 333-29 일원에 건립 중인 다감센터 내에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마련한다고 21일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 전용 공간 ‘꿈드림’ 조감도 ⓒ광명시

최근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는 상담과 교육, 진로 탐색, 복지 지원 등을 한 공간에서 제공할 수 있는 청소년 친화 시설을 조성하기로 했다.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상담, 교육, 진로 프로그램과 함께 휴식·교류 공간을 갖춘 복합 지원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다감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344㎡ 규모로 조성 중이며, 오는 9월 준공 이후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공간별로는 1층에 북카페와 카페테리아를 갖춘 열린 라운지를 조성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머물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한다. 2층에는 상담실과 사무실을 배치해 상담 및 행정 지원 기능을 수행하며, 3층 교육실에서는 검정고시 준비와 진로 교육,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모든 청소년이 꿈을 잃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쉼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든든한 공간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감센터는 광명시가 2022년 국토교통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기반시설 조성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확보한 국비 120억 원을 활용해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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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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