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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3일 ‘2026 한림 G-Lab@동해 AI 전환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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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3일 ‘2026 한림 G-Lab@동해 AI 전환 특강’

동해시(시장 이정학)와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가 23일 오후 2시 현진관광호텔에서 ‘2026 한림 G-Lab@동해 AI 전환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한림대학교 G-Lab과 협력해 AI 시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지역 산업의 AI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동해시의 AI 전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해시

시민과 공직자, 지역 기업이 AI 기술과 정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맞춤형 AI 활용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은 국내 AI 정책과 산업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먼저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지자체 AI 전환(AX)의 필요성과 중장기 추진 방향’​을 주제로 지방정부가 준비해야 할 AI 정책과 미래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이해정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강원지역 AI 스타트업 육성 및 지자체 연계 방안’을 주제로 지역 AI 산업 활성화와 창업 생태계 조성, 지자체와의 협력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강은 AI에 관심 있는 동해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 우측 상단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 모집인원 충족시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하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제주·전주·강릉·부산·울산·청주 등을 돌며 AI 전도사로 특강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5일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 진리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강원미래발전연구소 창립총회·기념 세미나에 참석해 ‘시민을 위한 AX 시대, 강원의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지역의 한계를 넘어 강원도의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한 바 있다.

이선우 기획예산담당관은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특강이 시민과 공직자는 물론 지역 기업이 AI 전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동해시의 미래 성장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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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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