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는 지난 20일 광명서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과 함께 공정무역과 지속가능한 소비의 가치를 알리는 시민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광명시 공정무역학교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공정무역의 의미를 지역사회에서 직접 실천하고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광명시 공정무역 실천가게인 카페20 인생플러스센터점과 시청정문점을 찾아 공정무역과 지속가능한 소비의 의미를 알리고, 공정무역 커피믹스를 손편지와 함께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또 공정무역 제품을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실천가게를 소개하며 윤리적 소비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특히 6학년 학생 전원이 공정무역과 지속가능한 환경을 주제로 손편지를 작성해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보장하는 공정무역의 의미와 일상 속 소비가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박승원 시장은 “공정무역은 사람과 환경을 함께 지키는 가장 실천적인 시민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공정무역 교육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소비문화가 일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서초등학교는 2020년 전국 최초 공정무역 인증 초등학교로 선정된 이후 공정무역 교육과 실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제3차 공정무역학교 재인증을 준비하고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