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직자 직무멘토링 2기' 참여 청년 모집
파주시가 청년 구직자의 직무 이해와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오는 8월 5일까지 '현직자 직무멘토링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직무멘토링 교육'은 현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업무에 필요한 역량과 산업 동향을 이해하고, 구직자가 자신의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파주시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구직자 또는 파주 소재 고등학교와 대학교 졸업 예정자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선착순 모집이다. 다만 취업자와 취업 예정자, 최근 3년 이내 파주시일자리센터 교육을 중도에 포기한 사람은 참여가 제한된다.
교육은 8월 1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파주시일자리센터에서 대면으로 진행된다. 시는 현직자와의 만남을 통해 직무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업무 흐름, 취업 준비 과정,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 방향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파주시일자리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8월 7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또는 고용24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파주시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2026년 식생활교육 프로그램' 운영
파주시가 초등학생 대상으로 '2026년 식생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대표 농산물인 '파주쌀'을 활용한 밀키트 체험을 통해 아동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회 차 교육은 지난 15일 신산초등학교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소속 초등학생 25명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먹거리연대 소속 식생활교육 전문 강사인 서미영 강사가 맡아 파주쌀의 특성과 영양적 가치에 대한 설명과 함께 밀키트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참여 아동들은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 과정을 체험하며 우리 쌀의 소중함과 건강한 먹거리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19일까지 파주지역 다함께돌봄센터 26개소에서 총 26회에 걸쳐 운영되며, 총 544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기부터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이해와 친밀도를 높여 지역 먹거리 소비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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