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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여름철 수질관리 강화…‘명품 수돗물’ 공급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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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여름철 수질관리 강화…‘명품 수돗물’ 공급 총력

상반기 600여건 수질검사 ‘모두 적합’…‘수돗물 안심확인제’ 운영

▲김포 맑은물사업본부 정수장 ⓒ김포시

김포시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명품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여름철 수질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시민 체감형 수질관리 서비스인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운영한다.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자기집 수돗물이 궁금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담당 공무원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도꼭지에서 수돗물을 채수한 뒤 현장에서 수질검사를 하고, 그 결과를 시민에게 안내하는 제도다.

이와 더불어 준공된 지 10년 지난 공동주택을 매월 찾아가 수질검사를 하고 그 결과를 주민들에게 공지한다. 올 상반기 600여건의 수질검사 결과 모든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노후화된 상수관을 교체해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 총 40억원의 예산을 들여 대곶면 대명리 등 3개 지역의 노후 상수관로 2.5km를 교체 완료했고, 그 외 6 곳의 상수관 교체를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고촌정수장 제1, 2, 3 정수지 유입배관에 대한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사업’을 6월 말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매월 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특히 여름철에는 원수 관리와 정수처리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원수부터 수도꼭지까지 빈틈없는 수질관리와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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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승

경기북부취재본부 김명승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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