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MG광양시새마을금고 이사장 보궐선거에서 백재훈 전 감사가 당선됐다.
22일 광양시새마을금고에 따르면 이번 선거는 전날 오전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본점 투표소 등 총 4곳에서 진행됐다.
개표결과 백재훈 후보는 투표에 참가한 회원 3470명 중 1674표, 48.29%의 지지율로 당선됐다.
이사장 선거에 나선 김길문 후보는 1157표, 이병봉 후보는 635표를 얻는데 그쳤다.
백 당선인은 22일 제14대 광양시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 취임식을 갖고 오는 2029년 3월 20일까지 전 이사장의 잔여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주요 공약은 △이사장 급여 대폭 자진 삭감 및 절감액 회원 복지·장학금·지역사회 환원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집행 목적 1원까지 투명 공개 △매월 '금고 월보' 발행 통해 예산 집행·재무지표 등 공개 △연체채권·부실자산 등 특별자산관리 TF 구성 △회원 복지·지역 환원사업 확대 등이다.
백재훈 당선인은 순천대학교를 졸업하고 광양시새마을금고 감사(12~15대)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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