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 21일 평택시 옛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제9회 경기도 수산업경영인 대회'를 열고 수산업 발전과 어업인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22일 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최원용 평택시장,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수협 조합장, 경기도 수산업경영인 회원과 가족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 수산자원 보호 결의문 낭독, 어울림 한마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수산업경영인은 어업과 수산물 유통·가공 등 수산업 분야에서 경영을 담당하는 인력을 말한다. 해양수산부와 광역지방자치단체는 어업인후계자와 우수경영인을 선발해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종민 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수산업경영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지역경제의 든든한 축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행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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