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이하 전북TP)가 HP코리아, ㈜링크솔루션, ㈜엔플러스솔루션스와 공동으로 오는 29일 오후 2시 캠틱종합기술원 1층 대강당에서 '지역 주력산업 도약을 위한 AM(적층제조) 기술 세미나(1차)'를 개최한다.
전북TP는 이번 세미나는 절삭 가공 위주의 전통적 제조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3D 프린팅 기반의 적층제조 설계 및 생산 체계(DfAM)를 도내 제조 산업에 이식하고자 마련됐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미래 모빌리티와 드론, 로봇 분야에 초점을 맞춰 경량화 및 부품 일체화 등 AM 고유의 기술을 활용해 시제품 제작을 넘어 실제 양산 공정으로 전환하는 부품 경쟁력 확보 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전북TP의 도내 적층제조 인프라 소개를 시작으로 단국대학교 신정현 교수의 기조연설, HP코리아 및 ㈜링크솔루션의 산업 적용 사례 발표가 이어지며 질의응답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허종욱 전북TP 팀장은 "지역 제조기업이 적층제조 기술을 시제품 단계에서 양산 단계로 확장하려면 설계·소재·후처리 전 공정에 걸친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번 세미나가 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 인사이트와 파트너십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조 기업 및 관련 기관 관계자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북TP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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