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고창경찰서, 영광기독신하병원에 감사장… "정신질환자 응급입원 협조 감사"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고창경찰서, 영광기독신하병원에 감사장… "정신질환자 응급입원 협조 감사"

▲지난 21일 영광기독신하병원을 직접 방문해 정신질환자 상담, 입원, 치료 등 경찰 업무에 적극 협조해 온 병원 관계자 2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창경찰서

고창경찰서(서장 태기준)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협력해 온 의료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창경찰서는 지난 21일 영광기독신하병원을 직접 방문해 정신질환자 상담, 입원, 치료 등 경찰 업무에 적극 협조해 온 병원 관계자 2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장은 365일 24시간 언제나 고위험 정신질환자의 응급입원이 가능하도록 경찰과 긴밀한 응급입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기여한 김민철 영광기독신하병원 원무과장과 김은옥 수간호사에게 수여됐다. 이들은 평소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필요한 의료 및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 확보에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고창경찰서는 정신질환 이력이 있거나 알코올중독 등으로 인해 자살 또는 타인에게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고위험군 대상자에 대해 경찰관직무집행법 제4조 보호조치 규정에 의거, 군민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영광기독신하병원에 인계하며 전문적인 치료와 보호를 연계하고 있다.

태기준 고창경찰서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보호조치는 경찰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의료기관을 비롯한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무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여 군민들의 안전 확보와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박용관

전북취재본부 박용관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