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무주군, 하계 휴가철 주민 건강·관광객 위한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무주군, 하계 휴가철 주민 건강·관광객 위한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

▲ⓒ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방문객들이 집중되는 휴가철을 맞아 주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응급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24일부터 한달간 무주군보건의료원 응급실 전담 인력이 24시간 교대 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8월 1일부터는 응급실 전담 의사로 채용한 흉부외과 전문의 1명을 추가로 배치해 응급실 근무 의사는 기존 3명에서 4명이 근무하게 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응급환자의 신속한 진료와 이송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간호사 1명을 추가 배치해 안정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의료원 내 체류시간 최소화와 감염 방지를 위해 응급 및 비응급 환자를 분류해 혼잡을 막고 감염병 의심 환자는 격리 진료를 진행해 2차 감염을 예방할 계획이며 중증 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해 후두경, 기도삽관장치, 산소호흡기 등을 갖춘 특수 구급차도 24시간 대기한다.

또한, 무주소방서와 협력을 강화한다.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119구급대와 무주군보건의료원 응급실 간 핫라인도 가동, 운영하게 된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의 돌발상황 등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부터 이송, 응급처치, 상급병원 인계까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응급의료 이송 보고 체계를 운영하고, 상하반기 정기회의, 응급의료 현안 발생 시 수시 협의를 통해 현장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홍찬표 무주군보건의료원장은 "응급의료는 의료기관과 소방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양 기관의 응급의료 역량을 최대한 모아 군민은 물론, 방문객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것을 물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무주군보건의료원은 외과를 비롯해 내과, 소아청소년과, 마취통증의학과, 통합진료, 치과와 초빙진료 산부인과 및 24시간 운영 응급실 등 6개 과목에 4명의 전문의 등 총 7명의 의사와 간호사 등 전문 의료 인력이 상주하며 주요 의료 장비를 통한 환자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국진

전북취재본부 김국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