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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유학생 정주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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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유학생 정주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양주시상공회 소속 기업들과 산학 협력

경동대학교는 지난 13일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양주시상공회(회장 이문규) 소속 30개 기업과 산학협력 협약식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경동대 전성용 총장과 이영훈 산학부총장, 이문규 회장과 소속 기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경동대
ⓒ경동대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계와 대학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 산업현장에서 실무역량을 쌓아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는 ‘정주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목적에서 추진됐다.

경동대는 앞으로 양주상공회 소속 기업들과 ▲공동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장실습 및 인턴십 확대 ▲취업연계 프로그램 운영 ▲기업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등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경동대가 기업이 원하는 인재 양성, 유학생들의 역내 정착 기회 제공 등에 나서면, 기업 인력난 해소와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상공회는 지난 2017년 3월 2일 설치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산하 조직으로, 상공회의소법에 근거해 지역 상공업 발전과 균형 성장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성용 총장은 “기업과 대학이 동반 성장하는 생태계 구축이야말로 지역 경쟁력 증진의 핵심”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 인력 니즈를 명확히 파악하고 또 우수 인재가 지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 취업과 이들의 정주까지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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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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