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정청래와 함께 민주당을 푸르게'…지지자들, '청청유랑단' 띄우고 민심대장정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정청래와 함께 민주당을 푸르게'…지지자들, '청청유랑단' 띄우고 민심대장정

전남광주 27개 시·구·군 순회…"검찰개혁·당원주권 완성 적임자 알릴 것"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나선 정청래 후보를 지지하는 평당원과 시민들의 모임인 '청청유랑단'이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정청래와 함께 민주당을 푸르게 푸르게'라는 의미를 담은 '청청유랑단'은 이날부터 8월 15일까지 24박 25일 동안 전남광주 27개 시·군·구를 모두 순회하는 '민심대장정'에 나선다.

이들은 김민석 후보를 겨낭해 '통합정치 정청래, 계파정치 김민석', '노무현 정신 정청래, 정몽준을 떠올리게 하는 김민석'이라고 적힌 손팻말과 '뉴박 세력이 득세하면 민주당이 분열된다' 등 손팻말을 들고 기자회견에 나섰다.

또 구호로 "이재명을 지켜낼 강력한 개혁 당 대표는 정청래", "검찰개혁 완수 선봉장은 정청래", "1인 1표 당원 주권 완성은 정청래" 등을 외쳤다.

정달성 전 전남광주 북구의원이 단장을 맡은 유랑단은 특정 정치인이 아닌 평범한 당원과 시민들이 직접 나서 당대표 선거에서 목소리를 내고, 현장의 민심을 경청해 당에 전달하겠다는 취지로 결성됐다.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광주청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실에서 창단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2026.07.22ⓒ프레시안(김보현)

'알정찍(알고 정청래 찍자)' 머리띠를 한 정달성 단장은 "당대표 선거가 과열되면서 진실과 거짓이 혼탁해지고 있다"며 "검찰개혁 완성과 '1인 1표' 당원 주권 정당을 위해 꾸준히 실천하고 의지를 가진 후보가 누구인지 시민들께 제대로 알리고자 나섰다"고 출범 배경을 밝혔다.

이들은 대장정 기간 동안 지역의 5일장과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애환을 듣고 청년·노동자·농민·소상공인 등 각계각층과 간담회를 열어 지역소멸과 민생경제의 돌파구를 함께 고민할 계획이다. 저녁에는 각 지역 당원들과 만나 당원 주권 강화와 민주당 혁신 등을 주제로 자유토론을 이어간다.

현장에서 발굴한 생생한 지역 현안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청래 후보와 함께 당의 혁신 의제로 삼고 유튜브와 SNS 등 온라인을 통해 전국에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정 단장은 "청청유랑단은 정치인이 주도하는 일회성 방문이 아니라 시민과 당원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위대한 동행"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사람에게서 희망을 배우며 변화의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또 창단 이유에 대해서는 "정청래 후보가 현재 1~2위 안에는 있으나, 안정권이지 않다라고 판단을 했다"며 "당의 실질적인 바로미터 역할을 할 수 있는 전남광주의 민심을 만나 검찰 개혁 완수, 1인 1표 당원 주권 완성을 위해서 정청래 후보가 되는 데서 밀알의 역할이라도 해야 되겠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창단식을 마친 청청유랑단은 첫 일정으로 곡성 5일장을 찾아 상인과 지역민들을 만나는 것으로 25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보현

광주전남취재본부 김보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