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인천시의회 교육위, 남부교육지원청 방문…신청사 이전·노후청사 점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인천시의회 교육위, 남부교육지원청 방문…신청사 이전·노후청사 점검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2일 제10대 의회 첫 기관 방문 일정으로 남부교육지원청을 찾아 신청사 이전 추진 상황과 노후 청사 운영 실태, 교육 현안을 점검했다.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방문에는 정종혁 위원장을 비롯해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 8명이 참석했으며, 김은주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관계자들로부터 주요 업무를 보고받았다.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남부교육지원청 방문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972년 준공돼 54년이 넘은 남부교육지원청 청사의 노후 상태를 확인하고, 2029년 하반기 예정된 신청사 이전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 이전 전까지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불편 해소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최근 집중호우로 청사 일부에서 정전과 누수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이오상 의원은 청사 유지·보수 계획을 질의했으며, 정종혁 위원장과 정채훈 의원은 신청사 이전 이후 현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했다.

강정선 제1부위원장과 장수진 의원은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노후 학교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한 예산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신진영 의원과 정선영 의원은 도서지역 학생들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사업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업무보고를 마친 교육위원들은 청사 내 각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종혁 위원장은 "교직원의 업무환경 개선은 학생들의 교육환경과도 직결되는 문제"라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사항을 의회에서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