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함평군 관광캐릭터 '황박이', 대한민국 대표 공공캐릭터 도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함평군 관광캐릭터 '황박이', 대한민국 대표 공공캐릭터 도전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본선 올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을 대표하는 관광캐릭터 '황박이'​가 전국 최고의 공공캐릭터를 가리는 무대에 올랐다.

23일 군에 따르면 관광캐릭터 '황박이'​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했다.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대표하는 캐릭터를 발굴·홍보하고, 지역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는 전국 단위 행사다.

▲함평군을 대표하는 관광캐릭터 '황박이'​가 전국 최고의 공공캐릭터를 가리는 무대에 진출했다ⓒ함평군

올해는 예선을 통과한 전국 70여 개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대표 캐릭터들이 본선에 진출해 대한민국 대표 공공캐릭터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함평군이 출품한 '황박이'​는 지역 대표 생태자원인 황금박쥐를 모티브로 2024년 개발된 관광캐릭터다. 밝고 씩씩한 이미지와 친근한 매력으로 관광객과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함평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종 수상작은 다음 달 21일까지 진행되는 대국민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반영해 선정된다. 투표는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하루 한 번 참여할 수 있다.

함평군은 황박이의 선전을 응원하기 위해 온라인 투표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투표 완료 화면을 캡처해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되며,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치킨 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남오 군수는 "황박이가 함평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공캐릭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군민과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온라인 투표에 적극 참여해 황박이에게 소중한 한 표를 보내주시고, 인증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의 행운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춘수

광주전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