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강민승 의원(국민의힘·진주5)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황을 점검하고 피해 확산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2일 열린 제435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경제환경위원회 환경산림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말했다.
강 의원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처리된 나무가 땔감 등으로 외부에 반출되지 않도록 철저한 사후관리가 필요하다"며 "훈증 처리한 피해목은 방제가 완료될 때까지 현장에서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재선충병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한 예찰의 중요성도 강조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강민승 의원은 "재선충병은 무엇보다 피해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피해목을 빨리 파악해야 신속한 방제와 추가 확산 차단이 가능한 만큼 항공·지상·드론을 활용한 예찰을 강화하고 발견 즉시 방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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