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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용궁역 테마공원 여름맞이 새 단장… 컬러링북 개편·인형극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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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용궁역 테마공원 여름맞이 새 단장… 컬러링북 개편·인형극 운영

바캉스 테마 도안 추가·'예천 8경' 담아… 25일 장애 인식 개선 인형극도 공연

예천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용궁역 테마공원의 체험 콘텐츠를 새롭게 단장하고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23일부터 예천군은 용궁역 테마공원 컬러링북 콘텐츠와 디자인을 전면 개편하고, 25일에는 주말 특별 인형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컬러링북에는 토끼와 자라, 용왕 캐릭터를 활용한 바캉스 테마 도안이 추가된다. 또 지역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예천 8경'과 국보인 개심사지 오층석탑을 소재로 한 도안도 함께 마련해 체험과 관광 홍보를 접목했다.

오는 25일 오후 2시에는 용궁역사 내에서 특별 인형극 '도리도리 뱅뱅이'가 공연된다. 이번 작품은 몸이 불편한 동물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장애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편견 없는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용궁역 테마공원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키링 만들기와 컬러링북,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인형극과 마술쇼, 버블쇼를 번갈아 운영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여름철 용궁역을 찾는 가족들이 새롭게 단장한 컬러링북과 유익한 인형극을 통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천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용궁역 테마공원의 체험 콘텐츠를 새롭게 단장하고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 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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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종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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