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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트리워크’ 개방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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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트리워크’ 개방식 개최

‘동구 미래, 제대로 다르게’라는 동구 구정 슬로건 퍼포먼스 선보여

▲대구 동구청(구청장 우성진)가 23일, 동촌유원지 일원에서 동촌유원지 공공디자인 개선사업 ‘트리워크’ 개방식을 개최하고 있다ⓒ대구 동구

대구 동구청은 23일, 동촌유원지 일원에서 동촌유원지 공공디자인 개선사업 ‘트리워크’ 개방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물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동구 미래, 제대로 다르게’라는 동구의 구정 슬로건을 현장에서 진행된 붓글씨 퍼포먼스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동촌유원지 트리워크는 금호강변 숲 위로 조성된 173m 길이의 공중 산책로로 단순 산책로가 아니라 숲의 높이에서 금호강 풍경을 볼 수 있는 관광 콘텐츠로서, 특히 일몰 이후에는 경관조명과, 특정 시간에는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오는 등 특별한 분위기 연출로, 찾는 이들에게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을 예정이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오랜 시간 시민들의 희노애락이 담긴 동촌유원지가 트리워크 개방을 계기로 전 세대가 찾는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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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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