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대구 달성군, ‘100인의 피아니스트’ 공개 모집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대구 달성군, ‘100인의 피아니스트’ 공개 모집

달성군의 대표 문화축제 ‘달성 100대 피아노’ 무대 채운다

▲지난해 ‘달성 100대 피아노’ 무대 장면ⓒ대구달성군

(재)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은 오는 10월 3일 사문진 상설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되는 달성군 대표 문화 축제 ‘달성 100대 피아노’의 무대를 빛낼 ‘100인의 피아니스트’를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달성 100대 피아노’는 지난 1900년 사문진 나루터로 한국 최초의 피아노가 들어온 역사를 문화 콘텐츠로 풀어낸 달성군의 대표 축제로서, 매년 독보적인 역사성과 웅장한 대규모 앙상블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대상은 무대 열정과 실력을 갖춘 피아니스트(4년제 음대 재학생 및 졸업생)며,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지정곡 연주 영상을 이메일(dm6333@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연주자들은 4년 연속 예술감독을 맡은 피아니스트 김정원을 비롯해, 국제 콩쿠르를 석권한 김홍기·박연민·정한빈이 파트리더로 합류해 대규모 앙상블을 지도하고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재단 및 대구음악협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수 있다.

최재훈(달성군수)이사장은 “국내 최초 피아노 유입지라는 달성만의 역사적 자긍심을 담은 이번 축제에 전국 실력파 피아니스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가을밤 사문진을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물들일 주인공들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