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가 여름 대표 문화예술축제인 ‘2026년 제23회 설봉산 별빛축제’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관람을 위한 안내에 나섰다.
‘설봉산 별빛축제’는 다음 달 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광복절(월 15일)을 제외하고 매주 공연이 열린다. 시는 축제 기간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원활한 행사 운영과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1일과 8일 설봉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공연은 자연 속에서 음악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야외 무대로 마련된다. 시는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개인 돗자리를 준비해 방문할 것을 권장했다.
또한 행사 당일 관람객 집중에 따른 교통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하고, 자가용 이용객은 인근 주차장을 이용한 뒤 행사장까지 걸어서 이동해 줄 것을 안내했다.
기상 상황에 따른 일정 변경 가능성도 있다. 우천 등 안전 문제가 발생할 경우 공연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어, 방문 전 이천시청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연 진행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설봉산 별빛축제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이천의 대표 여름 문화예술축제”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별빛 아래 펼쳐지는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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