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울산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울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들과 공식 간담회를 갖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한다.
24일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3일 테크노산업단지 내 3D프린팅벤처집적지식산업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울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김상욱 울산시장이 처음으로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과 공식 소통에 나서는 자리로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자청은 매년 1~2차례 울산경제자유구역 내 200여 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기업지원 시책을 안내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왔다. 또한 '찾아가는 기업현장지원실'을 운영해 입주기업 방문 상담도 확대하고 있다.
울산경자청은 이번 간담회에 김상욱 시장이 직접 참석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행정 지원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시민과 기업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현장의 불편과 요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마련하겠다"며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중장기 정책에 반영하는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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