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이 도내 유망 콘텐츠 및 지식재산권(IP) 분야 스타트업의 성장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2026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 하반기 참여 기업을 다음 달 10일(오후 3시)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모집에서는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총 15개 사를 선발한다. 초기 기업 대상 ‘레벨업 시드(Seed)’ 5개 사와 성장 기업 대상 ‘레벨업 프리A(Pre-A)’ 10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성장 단계별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기업 역량 강화와 투자 유치 검토 기회도 지원한다.
‘레벨업 시드’ 부문은 씨엔티테크㈜가 맡는다. 씨엔티테크㈜는 경기도 출자와 ㈜에스엠컬처파트너스 공동 운용 ‘레벨업 3호 펀드’를 기반으로 참여 기업에 대한 심층 심사와 투자 검토를 진행한다.
‘레벨업 프리A’ 부문은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가 전담한다.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는 신규 결성 예정인 ‘레벨업 4호 펀드’를 활용해 참여 기업의 스케일업과 투자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선정 기업은 ‘레벨업 5호 펀드’, ‘레벨업 2호 펀드’를 통한 추가 투자 검토와 민간 전문 투자 파트너십 ‘경기 레벨업 인베스트 파트너스’ 네트워크를 활용한 교류 기회도 제공받는다.
참여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업 설명회는 다음 달 5일 오후 2시 경콘진 부천 본원 9층에서 열린다. 자세한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은 경콘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콘진은 민간 투자사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현재 106개 사 규모의 투자 파트너십을 운영하고 있으며, 레벨업 펀드와 기회펀드 등 총 2187억 원 규모의 재원을 기반으로 도내 콘텐츠 기업의 투자 유치와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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