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부천역 로데오거리, 금·토 ‘차 없는 거리’ 시범 운영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부천역 로데오거리, 금·토 ‘차 없는 거리’ 시범 운영

경기 부천역 로데오거리가 보행자 중심 거리로 탈바꿈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23일 부천시에 따르면 부천일로상인회는 오는 24일부터 9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부천역 로데오거리 일부 구간(부일로459번길 17~33, 약 100m)에서 ‘부천일로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금·토 차 없는 거리’를 시범 운영한다.

▲부천역 로데오거리 ⓒ부천시

이번 시범 운영 기간에는 해당 구간의 차량 진입이 통제되며, 상인회는 시민들의 안전한 방문을 위해 우회로 안내 등 현장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9월부터는 버스킹 등 문화공연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천산업진흥원은 이번 사업이 보행자 중심의 거리 환경 조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동학 부천산업진흥원장은 “차 없는 거리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계기로 지역 상권이 다시 활력을 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천역 로데오거리는 최근 상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공실률이 점차 개선되는 등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김윤철 부천일로상인회장은 “상인회원들과 함께 공실률을 낮추기 위해 노력한 결과 새로운 가게들이 입점하며 상권이 되살아나고 있다”며 “이번 시범운영이 소비 활성화로 이어져 상권 회복의 선순환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