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학교는 재학생들의 인공지능(AI)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2026 AI-Powered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집중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대 SW중심대학사업단 주관으로 지난 20∼22일 운영된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의 기본 작동 원리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켜 학업·연구·실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 설계 역량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경기대는 총 18시간에 걸쳐 △생성형 AI의 개념 및 작동 원리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목적·상황별 프롬프트 구조 설계 △생성 결과 분석 및 개선 △분야별 생성형 AI 활용 사례 등을 교육했다.
교육은 이론 전달에만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프롬프트를 작성하고 출력 결과를 비교·분석하는 실험 및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AI·SW 전공자 뿐만 아니라 국어국문학과·무역학과·응용통계학과·경영정보전공 등 비전공생들도 교육에 참여해 미래사회를 살아가기 위한 AI 활용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편, 경기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바탕으로, 최신 AI·SW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가치창출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재학생들의 디지털 문제해결 능력과 융합 실무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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